skip to main
|
skip to sidebar
+MAIN HOME+
2009년 2월 26일 목요일
lostvirgin
나는 깊은잠에 빠져들었다.
나의 꽃들은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지고
거미줄같은 나의 묙망들만이 지독히 아프게 .흔적을남긴다
아 ,고결한 그이름
원죄없이 순결한 그녀를
나는 오늘도 찾고있다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프로필
poetic visual
what is Art? what is life?
전체 프로필 보기
블로그 보관함
►
2010
(3)
►
04
(1)
►
01
(2)
▼
2009
(17)
►
12
(1)
►
10
(2)
►
09
(1)
►
07
(2)
►
06
(1)
►
04
(1)
►
03
(3)
▼
02
(3)
lostvirgin
maria
a forest of cage
►
01
(3)
►
2008
(2)
►
12
(2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