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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7월 9일 목요일
Les Fleurs du mal _2
이 파리한 달의 눈물 손바닥에 옴푹 받아,
오팔 조각처럼 무지갯빛 아롱진 이 눈물을
태양의 눈이 못 미치는 먼 곳 가슴속에 간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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